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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교육 일기] 성요셉 목수학교 주택 리모델링 과정 7주 커리큘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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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집수리 교육 일기 를 시작합니다. 경기도 부천에 있는 요셉인테리어기술건축학원(성요셉 목수학교) 에서 주택 리모델링(집수리) 기능인력 양성과정 을 듣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하루하루 어떤 작업을 했는지, 어떤 공구를 어떻게 썼는지를 이 블로그에 차곡차곡 기록하려고 해요. 첫 글인 만큼 오늘은 어떤 과정인지, 7주 동안 무엇을 배우는지, 이 블로그를 어떻게 이어갈지 를 소개합니다. 집수리를 배워 보고 싶은데 어떤 교육이 있는지 궁금하셨던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3줄 요약 과정 : (친환경건축시공) 주택 리모델링(집수리) 기능인력 양성과정 — 건축목공·내부벽체 단열·온수·욕실기구·타일·전기 기간 : 2026.10.19 ~ 2026.12.02, 총 33일·264시간 (평일 09:00~17:40) 이 블로그 : 그날 한 작업과 사용한 공구(브랜드·규격·주의사항)를 일기처럼 기록합니다 📑 목차 1. 이 과정을 시작한 이유 2. 과정 한눈에 보기 3. 하루 일과 4. 7주 커리큘럼 전체 공개 5. 헷갈리는 용어 쉽게 풀이 6. 앞으로의 연재 계획 7. 공구 미리보기 8. 안전이 먼저입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FAQ) 1. 이 과정을 시작한 이유 집은 한번 손볼 곳이 생기면 끝이 없습니다. 문틀이 틀어지고, 욕실 수전에서 물이 새고, 벽에는 곰팡이가 피고, 콘센트는 헐거워집니다. 업체를 부르면 해결되지만, 기본 원리를 알고 부르는 것과 모르고 부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목공 · 단열 · 온수 · 욕실 · 타일 · 전기 를 한 번에, 직접 손으로 해보며 배울 수 있는 이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2. 과정 한눈에 보기 아래 내용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포털 Work24 과정 상세 페이지 와 학원에서 받은 시간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항목 내용 과정명 (친환경건축시공) 주택 리모델링(집수리) 기능인력 양성과정 (건축목공, 내부벽체단열, 온수, 욕실기구, 타일, 전기) 훈련기관 요셉인테리어기...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 기술사, 왜 그렇게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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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 3줄 요약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에서 가장 높은 등급으로, 기사·산업기사와는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지식을 아는지가 아니라,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기술적 판단과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를 검증합니다. 그래서 응시부터 실무 경력이 필요하고, 시험도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논술 필기 + 면접 으로 치러집니다. 이 글에서는 기술사가 정확히 무엇이고 기사와 뭐가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 목차 기술사는 어떤 자격인가 ★ 기사와 기술사는 뭐가 다른가 왜 그렇게 어렵다고 하나 기술사만 할 수 있는 일 (법적 권한) 응시자격·시험 방식·유효기간 누구에게 필요한가 + 현직자 관점 Q&A 기술사는 어떤 자격인가 지난 1편(등급체계 총정리) 에서 국가기술자격이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술사 순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편은 그 사다리의 맨 꼭대기, 기술사 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기술사(技術士) 는 국가기술자격 체계에서 가장 높은 등급 입니다. 해당 기술 분야에서 계획·설계·분석·시험·운영·평가 등을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기술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임을 국가가 인정하는 자격입니다. 💡 비유로 이해하기 — 1편에서 국가기술자격을 아파트 층수 에 비유했습니다. 기능사가 저층, 기사가 중간층이라면 기술사는 펜트하우스(꼭대기 층) 입니다. 그런데 기술사는 단순히 "층이 높은 것"만이 아닙니다. 병원에 빗대면 더 정확합니다. 기사 가 "진료를 볼 줄 아는 의사" 라면, 기술사 는 "수술을 집도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전문의·과장급" 에 가깝습니다. 둘 다 의사지만, "할 줄 아는 것"과 "최종 책임을 지는 것"은 다른 차원 입니다. 기술사는 후자입니다. ★ 기사와 기술사는 뭐가 다른가 많은 분이 "기술사는 그냥 기사보다 한 단계 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