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 용어 완전정리 — RFP·WBS부터 PM·PL까지
💡 한눈 요약 —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특히 공공·기업 SI 사업)에 처음 들어가면 RFP·WBS·PM·PL 같은 낯선 용어가 쏟아집니다. 이 글은 제안→계약→설계→구축→운영 까지 프로젝트 흐름을 따라가며, 그 단계마다 나오는 핵심 용어를 풀이와 개념 으로 정리하고, PM·PL·엔지니어가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까지 한 번에 짚어드립니다. 맨 끝에는 빠르게 찾는 약어 사전도 있습니다. 📑 목차 먼저, 프로젝트 전체 흐름 잡기 ① 발주·제안·계약 단계 용어 ② 프로젝트 관리 용어 (WBS·PM·PL) ③ 분석·설계 단계 용어 ④ 구축·시험·전환 단계 용어 ⑤ 운영·유지보수 단계 용어 PM·PL·엔지니어, 누가 무엇을 하나 엔지니어의 실제 업무 (단계별) 빠른 약어 사전 자주 묻는 질문 (Q&A) 먼저, 프로젝트 전체 흐름 잡기 용어를 따로따로 외우면 금방 잊습니다. "프로젝트가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를 먼저 그려두면 용어가 제자리에 꽂힙니다.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보통 이런 흐름입니다. 발주·제안 (고객이 사업을 알리고 업체를 고름) → 계약·착수 → 분석·설계 (현장 보고 구성도·IP 설계) → 구축 (장비 설치·설정·포설) → 시험·전환 (통신 시험 후 실서비스 전환) → 안정화·운영 (인수인계 후 유지보수) 🏠 쉬운 비유 — 집 짓기와 똑같습니다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는 집 한 채 짓는 과정에 빗대면 한 번에 이해됩니다. 발주처 = 집을 짓고 싶은 건축주 (돈을 내고 요구사항을 주는 쪽) 수주사(SI업체) = 공사를 맡은 건설사 RFP(제안요청서) = "이런 집을 지어줄 회사 구함" 하는 공고문 PM = 현장 소장 (전체 일정·인력·예산 총괄) 네트워크 구성도 = 설계 도면 엔지니어 = 실제로 벽 세우고 배선하는 기술 시공...